문화부 주요 쟁점 예산 중 올해는 홍보 예산이 크게 증액되었다.
△국가브랜드 가치제고를 위한 홍보강화 사업 신설(33억 원)
△국가주요정책광고사업(80억8000만 원→81억5000만 원)
△정책간행물 발간(18억7300만 원→24억5300만 원)
△홍보기획지원(9억9200만 원→10억5100만 원)
또 문화부 '국정홍보' 가운데
△국가브랜드위원회(80억 원→97억9800만 원)
△한국정책방송(147억8900만 원→158억1000만 원)
△홍보지원국(162억2400만 원→171억9000만 원)
△해외문화홍보원(288억7100만 원→344억9000만 원) 예산도 증액하였다.
한편 정부는 연합뉴스 사옥 재건축 사업(~2013년)에 국고 290억 원 집행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국회 본회의에서 전액 삭감되었다.
뉴미디어본부 최미화 기자 ckl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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