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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우 (주)현창네오텍 대표는 6일 법무부 산하 (재)한국소년보호협회 대구청소년자립생활관의 지도위원으로 위촉된 뒤 입소생들에 대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