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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웃는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달서구 신당동 한 아파트 주민들이 건물 벽에 익살스런 표정의 그림들을 모자이크 처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