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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시공한 '수성 화성파크드림'이 2009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 시공현장으로 선정돼 서정규 현장소장이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1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수성화성파크드림(373가구)은 전용면적 84~163㎡ 3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법이산을 바라보고 있고 뒤쪽으로는 대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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