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재하 단장과 선수단은 22일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 범죄 피해자 가정의 청소년 10명에게 1년 동안 모은 성금 2천400만원을 학자금으로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