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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회는 16일 제23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경상북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중 22억83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돌리는 등 5조1천405억원(일반회계 4조4천51억원, 특별회계 7천354억원)에 대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도의회는 일반회계 55건, 79억5천970만원을 삭감하고, 67건, 57억5천140만원을 증액했으며, 특별회계는 1건 3억원을 각각 삭감 및 증액해 차액을 예비비로 돌렸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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