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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은 이달 4일부터 9일까지 미국내 한인 의사들 모임인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연차총회에 참석, 한국의 의료관광 정책 및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한인 의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