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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교촌리 약돌쌀 생산단지내 2만5천㎡의 무논이 꽁꽁 얼었다.
신준식 문경읍장과 안준기 문경읍농업경영인회장은 겨울철 노는 논을 이용해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놓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장한다. 좀 더 얼음이 두꺼워지면 문을 열고 회원들은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썰매와 팽이도 무료로 빌려줄 계획이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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