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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3일자 14면 고액체납자 기사와 관련, 올해 공개된 체납자의 체납액은 모두 535억원이 아니라 397억원(개인 259억원·법인 138억원)이며 지난해보다 54억원 증가한 것이 아니라 84억원 줄었다고 대구국세청이 다시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