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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사장 김응용)는 1일 대구 중구와 달서구에서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푸드마켓에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최형우 선수, 야쿠르트 대구지점 고재천 팀장이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