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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1일, 이선미 씨에게 1천163만1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는 뒤늦게 보내오신 ▷정금희 김정학 각 2만원 ▷김명옥 1만원 ▷이화준 5천원 등 5만5천원의 성금이 더해졌습니다. 이씨는 "사랑을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꼭 그 사랑 다른 사람들께 돌려주겠다"고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