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 사랑의 열매 수익금 보훈지청에

입력 2009-11-24 11:00:38

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김윤기)은 23일 직원들이 '사랑의 열매판매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경주보훈지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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