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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폭발 등에 대응하는 최첨단 장비인 생화학 인명구조차가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구미소방서 119구조대에 19일 배치됐다.
이 차량은 18t 크기로 화생방 사고 시 오염지역 분석을 비롯해 유해화학 물질 분석, 오염지역 인명구조, 특수화재 진화, 재난 현장의 기상 상태 제공 등이 가능한 특수구조차량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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