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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근한 기온 때문인지 낙엽이 지는 가을이지만 태전동 삼성아파트 담장에 지난봄 아파트 주위를 붉게 물들였던 장미꽃이 다시 피었다.
글·사진 정용백 시민기자 dragon102j@hanmail.net
도움: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