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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두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A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B(75·여)씨가 28일 흡인성 폐렴으로 인한 폐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B씨는 24일 호흡곤란으로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25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7일 타미플루를 투약했지만 숨졌다. B씨는 기관지 확장증과 뇌경색, 고혈압 등 병력을 가진 만성질환자로 알려졌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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