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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강의/마쥔 지음/임홍빈 옮김/돌베개 펴냄
장수에게 용맹이란 여러 가지 구비조건 가운데 하나일 뿐 전부가 될 수 없다. 장수가 단순히 용맹스럽기만 하다면 반드시 적을 가볍게 여겨 경솔히 적과의 접전만을 추구할 뿐이며, 경솔히 적과 접전하면서 유리한 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344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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