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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12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긴급구호용 물품 1천세트를 지원했다.
지난달 30일 발생한 강진으로 참사를 빚은 인도네시아는 최소 1천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3천여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 포스코의 긴급구호 키트는 피해가 가장 큰 파당지역 주민 1천가구에 전달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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