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경찰서는 12일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미혼모 A(3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오전 10시쯤 경주의 자택에서 둔기로 아들(8)을 때리다 벽으로 심하게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폭행하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