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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 30분쯤 영주 장수면 갈산리 중앙고속도로에서 1t 포터 화물차량이 타이어 펑크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실린 사과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1시간여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이날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모(55)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씨의 부인 정모(52)씨가 크게 다쳤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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