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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달서구지회 회원들은 21일 달서구 신당동 '사랑의 집'에서 중국, 필리핀, 몽골, 일본, 베트남 등 결혼이주여성 25명을 초청해 '한국 전통음식 체험'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