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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하수처리장이 1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007년 2월 착공한 현풍하수처리장은 하루 처리용량이 2만3천㎥로 낙동강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돈희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달성군 현풍·유가·구지지역에서 발생한 하수가 그대로 낙동강으로 유입됐지만 현풍하수처리장 가동으로 악취가 사라지고 낙동강 수질도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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