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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는 고추를 어떻게 말릴까? 한 주민이 대구 달서구 월성동 월성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위에 종이를 깔고 바람에 날려 갈까봐 차양막을 덮고 정성스레 고추를 말려 눈길을 끌었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내리는 햇볕과 차량 표면의 뜨거운 온도로 인해 깨끗하고 맛있는 태양초 고추가 될 것 같다.
권오섭 시민기자 imnewsmbc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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