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알랭 드 보통 '일의 기쁨과 슬픔' 순위에 올라

입력 2009-09-09 07:00:00

알랭 드 보통의 신작 에세이 '일의 기쁨과 슬픔'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작가 알랭 드 보통이 현대 사회의 일과 직업의 의미를 탐구한 '일의 기쁨과 슬픔'은 지난달 말 출간돼 17위에 올랐다.

한국출판인회의 종합 9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푸른숲)

2.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3. 도가니(공지영·창비)

4. 1Q 84 1(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5. 넛지(리처드 탈러·리더스북)

6.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책이있는풍경)

7. 아이의 사생활(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지식채널)

8. 미실(김별아·문이당)

9.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이시형·중앙북스)

10. 천년의 금서(김진명·새움)

11.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푸른숲)

12. 승자는 혼자다1(파울로 코엘료·문학동네)

13. 청춘불패-이외수의 소생법(이외수·해냄출판사)

14.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35(송도수·서울문화사)

15. 4개의 통장(고경호·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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