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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사장 윤성식)는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과 차영조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등과 함께 27일 달서구 상인동 비둘기아파트 광장에서 대구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를 통해 제작한 자전거 80대를 저소득층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에게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