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1위 탈환

입력 2009-08-26 07:00:00

한비야 전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의 '그건 사랑이었네'와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공지영의 소설 '도가니'가 5주째 1∼3위를 나눠 가졌다. '엄마를 부탁해'와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해온 '그건 사랑이었네'가 이번 주에는 승리를 거뒀으며 '도가니'는 계속 3위를 유지했다.

한국출판인회의 종합 8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푸른숲)

2.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3. 도가니(공지영·창비)

4. 넛지(리처드 탈러·리더스북)

5. 천년의 금서(김진명·새움)

6.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샘터사)

7.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김영사)

8. 아이의 사생활(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지식채널)

9.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이시형·중앙북스)

10.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책이있는풍경)

11. 미실(김별아·문이당) 12. 청춘불패(이외수·해냄출판사)

13.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이시원·엘도라도)

14. 승자는 혼자다1(파울루 코엘류·문학동네)

15. 내일은 실험왕(곰돌이Co·아이세움)

16. 4개의 통장(고경호·다산북스)

17.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문선명·김영사)

18.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김정훈·쌤앤파커스)

19. 인생사용설명서(김홍신·해냄)

20.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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