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9-08-21 10:57:53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장의위원회 규모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때보다 1천 명가량 많은 사상 최대. 그게 가시는 분에 예우라면.

○…김준규 신임 검찰총장 "수사는 신사답게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변칙 수사' '고압 수사' 버리라는 뜻 못 알아챌 검사 없겠지.

○…어려운 서민들 형편 도와주는 정책 연일 시리즈로 발표. 경제위기에서 누구보다 힘든 서민 배려 마땅하나 막대한 비용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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