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에 관한 정보를 주는 책들이 인기를 끌며 베스트 셀러 순위에 올랐다. 아이의 지능이나 성격 등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는 EBS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옮긴'아이의 사생활'은 지난주 처음 순위에 진입한 데 이어 11위로 뛰어올랐으며, 자녀의 두뇌·인성 훈련법을 소개한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도 20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한국출판인회의 종합 8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2.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푸른숲)
3. 도가니(공지영·창비)
4. 천년의 금서(김진명·새움)
5.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샘터사)
6. 넛지(리처드 탈러·리더스북)
7. 청춘불패(이외수·해냄출판사)
8.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이시형·중앙북스)
9.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린다 피콘·책이있는풍경)
10. 승자는 혼자다1(파울로 코엘류·문학동네)
11. 아이의 사생활(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지식채널)
12. 미실(김별아·문이당)
13.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김영사)
14.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김정훈·쌤앤파커스)
15. 신6(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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