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국회 기후변화특위위원장(고령·성주·칠곡)은 18, 19일 이틀간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해 지역구인 고령, 성주, 칠곡 전 구간 266㎞를 자전거로 종주한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민 100여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 전 구간을 누빈다. 이 위원장은 "자전거 타기는 녹색생활의 첫걸음"이라며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자전거 주차시설을 늘려 주요 교통수단으로 바뀌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이인기 국회 기후변화특위위원장(고령·성주·칠곡)은 18, 19일 이틀간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해 지역구인 고령, 성주, 칠곡 전 구간 266㎞를 자전거로 종주한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민 100여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 전 구간을 누빈다. 이 위원장은 "자전거 타기는 녹색생활의 첫걸음"이라며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자전거 주차시설을 늘려 주요 교통수단으로 바뀌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