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www.hyundaicard.com)는 호텔 인터불고 그룹과 최근 제휴를 맺고,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제휴를 기념, 31일까지 대구지역 회원들에게 특별 혜택을 준다.
우선 현대카드로 호텔 인터불고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의 객실, 레스토랑 등 모든 부대시설 이용 시 M포인트로 40%까지 결제 가능하다. 또 인터불고 경산CC에서는 그린피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행사기간동안 호텔 인터불고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각각 M포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한 'M포인트 킹' 1명씩과 100만원 이상 결제 고객 2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 조식 뷔페(2인), 그린피 40%할인권을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결제 고객 2명에게는 호텔 숙박권과 조식 뷔페(1인)를 준다.
또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조식 뷔페, 사우나 이용권 등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결제 회원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포츠 타월 500장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이후에도 호텔 인터불고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이용 시, M포인트로 상시 10%까지 결제할 수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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