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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등 재래시장에도 카트가 등장했다.
대구시내 상당수 재래시장내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경덕)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형소매점과 최대한 가까운 편의성이 필요하다며 10일부터 서문시장 등 대구시내 재래시장 주차장에 쇼핑바구니 무료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강 이사장은 "자전거보관소 설치 등 재래시장의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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