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9-08-06 10:52:59

○…정세균 민주당 대표, "국민은 야당 없는 국회 바라지 않는다"며 조기 등원 시사. 장외로 뛰쳐나갈 때의 말이 이렇게 변하는구먼.

○…키스방, 인형방 등 단속 피한 신종 퇴폐업소 대구에 빠르게 확산. 성적 욕구는 법으로 억누를 수 없음을 또 한번 증명?

○…국내 거주 외국인 110만6천여 명으로 100만 시대 열려. 다인종 사회 문턱에 들어섰으니 국민의식도 글로벌화할 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