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백프라자 푸드월드매장에 팔공산 일대에서 채취한 여름 '자연산 송이'가 첫선을 보이고 있다.
독특한 솔잎향과 쫄깃한 맛이 특징인 자연산 송이는 30년이상 된 소나무 아래서만 자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백프라자 식품팀 신종철 대리는 "올해는 비가 잦아 송이가 재배되는 기후조건과 일치, 송이의 품질이 매우 좋다"고 했다. 판매가격은 1㎏에 시세가 기준으로 38만원선.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