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좌석 점유율 90% '흥행 돌풍'
청송 안덕 신성계곡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계곡과 학습을 즐기는 여행' 주제 8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신성계곡은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피서지로 꼽히고 있다.
안덕면 신성리 방호정(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1호)에서 시작한 신성계곡의 물은 금곡리, 백석탄을 거쳐 굽이굽이 휘돌아 안동으로 흘러들어간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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