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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영천 임고면 운주산승마장을 찾아 꽃마차를 타거나 승마를 체험하는 피서객이 늘고 있다. 특히 주말이나 휴일엔 대구, 포항, 경주, 울산 등지에서 온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대구와 영천시내에서 승마장을 찾은 두 가족이 꽃마차 앞뒤 좌석에 마주보고 앉아 즐거워하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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