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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힐튼호텔은 14일 힐튼호텔에서 천년고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투숙객 우선진료 및 입원 혜택, 투숙객 이송을 위한 구급차 제공, 소속 직원에 대한 의료혜택 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