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한나라당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8호에서 보건진료원회 시·도 회장단과 '별정직 보건진료원 일반직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2008년 말 기준으로 전체 지방별정직 3천521명 중 별정직 보건진료원은 1천874명(53%)이나 된다. 시·도회장단은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및 운영지침' 개정을 통해 별정직 보건진료원을 일반직(간호직)으로 특별 임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이인기 한나라당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8호에서 보건진료원회 시·도 회장단과 '별정직 보건진료원 일반직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2008년 말 기준으로 전체 지방별정직 3천521명 중 별정직 보건진료원은 1천874명(53%)이나 된다. 시·도회장단은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및 운영지침' 개정을 통해 별정직 보건진료원을 일반직(간호직)으로 특별 임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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