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이 시작됐다. 이름하여 '삼복더위'. 오늘은 삼복의 시작이자 셋 중에서도 가장 덥다는 '초복'이다. 최근 계속된 비로 대지가 다소 식긴 했지만 초복의 명성을 어떻게 하진 못하는 듯하다. 대구경북 낮 최고기온이 31, 32℃까지 올라가고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의 진수를 보여줄 것 같다. 노약자는 건강 관리에 주의하는 게 좋겠다. 이호준기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