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이애숙(총리상)·최근혜(대구시장상)씨 종합대상
11, 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된 제20회 대구국악제 전국 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에서 이애숙(광주시)씨가 국무총리상을, 최근혜(중앙대)씨가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국립전통예술고 박재현군이 고등부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풍물 일반부 금상에는 영남풍물연구소(한규복 외 40명)가 대구시장상을, 학생부 금상에는 대구초등학교(박가은 외 40명)가 대구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올해 20회 전국 국악 경연 대회에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203개 팀이 참여해 기악, 판소리, 민요, 무용, 풍물 등 5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소고춤, 물레소리, 살풀이, 경기민요, 남도민요 등 축하 공연과 전년도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황보 영씨가 달구벌북춤을 선보였다. 이명희 대구국악협회장은 "대구국악제에 대한 국악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신진들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젊은 국악인들을 육성하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cbgms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