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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6시 40분쯤 군위읍 주택가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여주인 H(43)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남편(5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H씨는 하의가 벗겨지고 목 부분을 흉기에 찔려 심한 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다툰 흔적을 발견하고 현장 감식과 목격자 탐문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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