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태평양 슈퍼모델선발대회 포항 종합운동장서 열려

입력 2009-06-18 13:51:02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선발대회가 19일 오후 8시부터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탤런트 류시원이 사회를 맡고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의 슈퍼모델 33명이 경합을 벌이며 그룹 SS501,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손담비, 장윤정, 박현빈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도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1일 0시 20분부터 SBS-TV를 통해 녹화방송된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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