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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틈새 소득작목인 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새로운 소득 유망 작목 육성과 웰빙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등으로 2003년 시험재배를 시작한 예천 복분자는 15일 첫 출하됐다.
예천군에서는 올해 용문면과 유천면 등 20여농가에서 4ha를 재배해 20t을 생산할 계획이다. 1㎏당 8천원에 문경과 영주 음료가공공장 등에 납품해 연간 1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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