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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반면 울진 영덕 포항 등 동해안 지역은 저온현상이 이어져 낮 최고기온이 23도에서 28도에 그치고 있다. 이 같은 날씨는 18일까지 이어지겠다. 비좁게만 느껴졌던 대구경북이 제법 넉넉함을 자랑하는 날씨다.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가 낯설다면 잠시 동해안쪽으로 피서를 떠나는 것도 괜찮을 듯….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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