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불교방송 부설 자비의 전화 전화상담 봉사자 교육

입력 2009-05-28 06:00:00

'제19기 카운슬러 대학'을 연다

대구불교방송 부설 자비의 전화가 전화상담 봉사자 교육을 위한 '제19기 카운슬러 대학'을 연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아실현을 이루려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개강 당일까지. 교육은 6월 2일~7월 9일(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교육 장소는 자비의 전화 교육실(053-471-5631). 수강료는 7만원(입급계좌 대구은행 033-05-002384-7). 수료 후 카운슬러 수료증 교부 및 자비의 전화 전문 상담원으로 위촉.

◆교육 일정 및 강사

순서 날짜 강사 과목

1 6/2(화) 재원스님(마하사주지, 지도법사) 미래 봉사자의 삶

2 6/4(목) 이종경 변호사 가족법에 관한 법률상식

3 6/9(화) 박현숙(계명대 교육학과 교수) 가정교육의 필요성

4 6/11(목) 성희자(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상담대화 기법

5 6/16(화) 성희자(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가족관계와 갈등

6 6/18(목) 장문선(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청소년의 이해와 상담

7 6/23(화) 임승택(경북대 철학과 교수) 마음챙김과 명상호흡

8 6/25(목) 임승택(경북대 철학과 교수) 자신의 명상법 만들기

9 6/30(화) 김진성(영남대 정신신경과 교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10 7/2(목) 전보경(경도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인복지의 이해

11 7/7(화) 지운스님 명상심리치료

12 7/9(목) 이정화(자비의전화 총괄국장) 불교와 상담

13 7/11(토) 수료식 산사에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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