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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금성면 학미리 장성용(67)씨의 비닐하우스에서 올해 첫 복숭아를 수확했다. 장씨의 6천㎡의 비닐하우스에서는 매년 10여t 정도의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장씨는 그러나 "지난겨울 난방유에 이어 농자재값마저 폭등하면서 생산비가 크게 치솟아 시설재배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며 "수확의 기쁨이 예전만 못하다"고 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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