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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대구시테니스연합회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테니스 축제를 열었다. 최고령인 윤태조(88)씨 등 500여명의 동호인과 가족들이 참가, 기량을 겨뤄 남자부 청팀의 김상도-이호선씨 등이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