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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수박이 7일 출하됐다. 허문출(51·옥포면 신당리)씨는 비닐 하우스 120동(8㏊)에 수박을 재배해 2천500개를 이날 출하했으며 개당 1만5천원 선에 거래됐다. 옥포수박은 200여농가 185㏊에서 재배하며 맛과 향이 우수해 고품질 수박으로 이름이 났다. 달성군 관계자는 "다음주부터 옥포수박이 본격 출하되며 인터넷 쇼핑몰(참달성)과 직판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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