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월 초순인데도 무척 덥다. 오늘 아침엔 짧은 소매 셔츠를 입고 나왔는데도 춥지 않았다. 낮 최고기온이 연일 30℃를 육박한다. 실제 9일 토요일까지 대구 최고기온은 30도다. 완전 여름이다. 그런데 '여름'을 운운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내일이 바로 절기상 '입하'기 때문이다. 여름에 들어섰다는 말이다. 이젠 여름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됐나 보다. 이호준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