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결혼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미지역 다문화 통번역센터 개소식이 지난달 30일 구미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다문화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가 주관하는 통번역센터에는 통역원 10명(영어 3명, 중국어 3명, 베트남 3명, 몽골 1명)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활동한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