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성주군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로비에서 칠곡·성주 참외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칠곡·성주·고령)과 이상득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칠곡·성주지역의 참외 생산량은 연간 15만6천t으로 전국 생산량의 78%를 차지하며, 2개 군의 참외 소득은 3천400여억원에 달한다. 칠곡·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칠곡군과 성주군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로비에서 칠곡·성주 참외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칠곡·성주·고령)과 이상득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칠곡·성주지역의 참외 생산량은 연간 15만6천t으로 전국 생산량의 78%를 차지하며, 2개 군의 참외 소득은 3천400여억원에 달한다. 칠곡·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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