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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윤태현)는 17일 임직원 20여명이 영양군 입암면 신구1리 마을에서 저소득 및 홀몸노인 등 8가구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지붕과 토방을 보수하고, 우편함과 명패를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